김하연 씨가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획득했으며, 대회에서 ‘춘향 진’으로 뽑혔다. 김 씨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녀는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특별상으로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과 안젤라 보셰네가 선정되었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과 김민주 씨에게 돌아갔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