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지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신분을 초월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경북 도청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국정의 중심 공간인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장면부터, 예천 양궁장에서 진행된 국궁 대결 장면, 전북 완주에 위치한 250년 된 아원 고택까지 다양한 장소가 등장한다. 특히 경주 오릉은 ‘담벼락 키스’ 장면으로 유명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배경으로 활용되었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촬영지를 찾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으며, 함안 무진정 등 한국적 미를 살린 장소들도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름다운 촬영지와 배우들의 케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