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고 제리케이(김진일)가 악성 뇌종양 투병 끝 영면에 든 가운데, 그의 아내가 추모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제리케이(김진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가리킨 제리케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제리케이는 2024년 5월 뇌종양 진단을 받았으며, 약 2년여의 투병 끝에 2024년 11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원년 멤버이자 ‘마왕’으로 유명했다. 제리케이는 금융권 대기업에 입사해 회사원 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음악에 전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