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악성 댓글 커뮤니티의 외모 비판 논란에 휘말렸다. 해당 커뮤니티는 ‘Looksmaxxing’으로, 얼굴 뼈를 부수어 재구성하는 ‘bone smashing’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외모를 개선하려는 시도를 주장하며 RM의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러한 행위는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사용자는 이러한 커뮤니티의 행태를 비판하며,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RM의 외모에 대한 비판은 종종 인종차별적인 논리와 결합되어 있으며, 유럽계 미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외모를 ‘덜 매력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사건은 K팝 아이돌의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박과 혐오 표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