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동빈이 29일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하여 ‘쉬리’, ‘하면 된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2년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주스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띠동갑인 배우 이상이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었으나, 짧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많은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