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첫 연극 도전 이유를 밝혔다. ‘무대 위에서 독백하는 배우’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 중, 심은경은 ‘반야 아재’ 무대에 서게 된 계기가 ‘하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의 계시’처럼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안톤 체호프’의 작품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를 언급하며, 배우로서의 목표를 위해 두려움을 감수하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받은 심은경은 앞으로도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