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빈 배우, 심장병 딸 위해 세상을 떠났나

general 😔 부정 OSEN 2026-04-30
베테랑 배우 박동빈이 56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하여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왕과 나'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는 2012년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주스 폭포' 명장면으로 큰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부부의 기쁨 이면에는 말 못 할 아픔이 있었습니다. 박동빈은 2020년 배우 이상이와 결혼 후 3년 만에 52세의 나이로 3살배기 딸을 품에 안았지만, 딸은 선천성 심장복합 기형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16개월이었던 딸이 태어난 지 4일 만에 첫 수술을 받았고, 이후에도 여러 번의 수술을 견뎌냈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중들의 애도와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인물: 박동빈이상이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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