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후우울증과 성인 ADHD를 동시에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개했다. 만삭 때부터 이명과 화하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며 극심한 자책감을 느꼈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후 ADHD 진단을 받으며 약물 복용의 어려움을 겪었고, 충동적인 행동으로 약을 버리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질환의 특성상 꾸준한 약물 복용이 쉽지 않아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랄랄은 약을 버리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스스로를 조절하기 어려운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