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윤종훈(고결)이 엄현경(조은애)에게 엇갈린 사각관계를 형성하며 로맨스를 예고했다. 고강수와 이영화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지면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다. 고결은 고강수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속에서 가족 간의 갈등에 휩싸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은애는 고결에게 질투를 느끼며 묘한 감정에 휩싸였고, 서승리는 조은애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네 남녀의 엇갈린 러브라인은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하며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드라마는 고강수와 이영화의 50여 년 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과거사를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