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영우 투수는 흔들리는 투구 밸런스를 잡고 마무리 투수로 성장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최근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시즌 아웃된 유영찬을 대신해 마무리 투수로 나설 예정이며, 퓨처스 팀이 있는 이천에서 함께 훈련하며 두산 최민석과 친분을 쌓았다. 두산 최민석은 새 구종 커터를 장착하여 선발 투수로 성장했으며, 김영우의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닮고 싶어 한다. 두 선수 모두 고등학교 시절부터 잠실구장에서 함께 훈련하며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발전해왔다. 김영우는 최민석이의 멘탈을 배우고 싶어 했고, 최민석은 김영우의 패스트볼을 닮고 싶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