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애니메이션 '케데헌'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생일 파티, 방과 후 수업, 심지어 패스트푸드 가게까지 '케데헌' 테마로 변모하며, 헌트릭스나 사자보이즈로 분장한 엔터테이너를 고용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A타임스는 최근 어린이 생일 파티에서 '케데헌' 속 캐릭터로 분한 엔터테이너를 요청하는 비용이 1천700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도 '케데헌' 관련 댄스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맥도날드 매장에서도 '케데헌' 엔터테이너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등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케데헌'은 영어 영화 주간 톱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주제곡 '골든'은 빌보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넷플릭스는 후속작 제작을 예고하며, '케데헌'의 인기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