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대저택 홍보와 함께 대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하도급업체 측이 반박하는 가운데, 법률대리인은 임형주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도급업체 5곳의 법률대리를 맡은 황교영 변호사는 임형주가 대저택을 자신의 집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후에도 공사대금은 일부 미지급되어 하도급업체들이 3년 넘게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임형주 측은 ‘이중결제’ 및 ‘선의’를 주장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법인(엠블라버드)이 채무를 지고 있으며 임형주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하도급업체들은 임형주가 거짓 주장을 통해 하도급업체를 겁박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이번 사태는 하도급업체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이며, 빠른 해결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