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30일 LA 다저스전에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2회 1사 2루 찬스에서 3루 땅볼, 4회 1사 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6회 1루를 밟고 9회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6리로 상승했다. 다저스는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으며, 선발 투수 글라스노우는 5⅔이닝 3피안타 6볼넷 9탈삼진 2실점, 알칸타라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