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29일, 그녀는 SNS를 통해 ‘예상치 못한 일’이라며 둘째 임신을 발표하고, 집에 말 한 마리가 더 생기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신 사실은 앞서 중국 행사에서 복부 라인이 포착되면서 알려졌으며, 탕웨이 측은 세부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중앙희극학원 출신으로, ‘색, 계’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김태용 감독과 결혼 후 첫째 딸을 얻었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서 한국어 대사를 소화하며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