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에 악재가 겹쳤다. 사이영상 후보였던 개럿 크로셰가 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 이탈했다. 지난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부상까지 겹쳐 팀의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크로셰는 지난해 펄펄 날았지만, 이번 시즌은 6경기에서 30이닝 만에 3승 3패, 평균자책점 6.30으로 크게 부진했다. 어깨 부상은 투수에게 매우 민감한 부위이므로, 재활 훈련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레드삭스는 크로셰의 부재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