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펙스는 6월 중 미니 7집 ‘소화 : 에필로그’를 발매하며 2년 2개월간 이어온 ‘소화’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이번 앨범은 러시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Knysh Ksenya(크니쉬 크세니야)가 그림 작업을 도맡아 수채화를 활용한 부드러운 색감을 구현했다. 앞선 소화 시리즈 피지컬 앨범 표지를 장식했던 봄의 풍경을 하나로 잇는 완성본이 담겨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이펙스는 2021년 데뷔 이후 서정적이면서도 청량한 음악색을 선보였으며, 최근 일본 팬콘 투어와 K팝 페스티벌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