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오늘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정용진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마가' 모자에 사인을 하며 팬 서비스를 선보였고, 정 회장은 웃으며 악수와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함께 참석하고,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는 등 친분이 깊은 사이입니다. 최근 신세계그룹과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의 창업자 미샤 라스킨이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연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