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촬영 당시, 4년 전 뇌경색으로 투병하던 아버지께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나셨고, 당시 수의조차 입혀 드리지 못했던 상황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에 비닐팩에 싸여 계셨다는 사실을 밝혀 양상국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또한, 그는 14살 요요 챔피언 이건희 선수, 국방과학연구소 김효창&지현진 연구원, 늑구를 구조한 진세림 수의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 퀴즈'를 통해 양상국은 개인적인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