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만약에 우리'의 흥행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2026년 1분기 배급사 매출 1위에 등극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총 1천763억원에 달하며, 이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를 포함한 전체 배급사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한국 영화의 점유율은 73.4%로 3년 만에 100%를 넘어섰으며,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천5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분기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 영화 매출액은 3년 연속 감소한 반면, 한국 영화 매출액은 크게 증가하며 영화 시장의 회복세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