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이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30일부터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그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의 최고 스타로, 우승 2회, 준우승 5회를 기록하며 6관왕에 올랐고,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지만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최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기세를 얻었다. 이번 매경오픈에서 우승하면 KPGA 투어 통산 4승째를 기록하게 된다. 최찬, 함정우, 문도엽 등 다른 선수들도 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