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6월 12일 오전 10시 20분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제자인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당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있다. 남경주는 홍익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었으나 사건 이후 직위 해제 처리가 이루어졌다. 1세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남경주는 ‘아가씨와 건달들’, ‘렌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을 보유했던 바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남경주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