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ENA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의 제작자로 발탁되었다. 그는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 방식에 아쉬움을 표하며, ‘한 번의 무대로만 참가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아쉬웠다’고 토로했다. 이승철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는 데 집중하며, 탈락과 심사 없이 모든 출연자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스터진으로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과 함께 출연자들의 성장을 돕게 된다. 16인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최종 생방송 무대에서 시청자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승철은 ‘더 스카웃’을 향후 시즌제로도 진행할 계획이며,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을 모아 새로운 오디션의 가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