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아동 및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홈페이지에서 '마음 상태 점검' 설문에 참여하거나 일시 후원할 수 있으며, 5월 초부터는 후원도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빅히트 뮤직이 체결한 글로벌 협약의 일환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캠페인에 약 140만 달러를 기부하고 활동을 전개하며, 유니세프는 기금을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 프로그램 및 전문가 교육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캠페인 영상 출연 및 '마음모아 비밀상담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