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가 6주년을 맞아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을 발매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재정의’한다. 멤버 모두 앨범 제작에 깊이 관여했으며, 특히 팬송 ‘봄날의 우리’는 원진과 앨런이 직접 가사를 써내려갔다. 앨범 콘셉트는 ‘우로보로스’(Ouroboros)로, 완벽하지 않은 존재이지만 끊임없이 성장하며 무한대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완벽하지 않은 나도 나로서 사랑할 수 있구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고자 했다. 리더 형준은 팀의 특색은 멤버들의 끊임없는 회의와 소통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밝혔으며, 완전체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서는 ‘활동을 먼저 잘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크래비티는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