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권민지가 5년 만에 여자배구 정상에 복귀했다.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4차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했고, ‘장총’ 세리머니로 팀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시즌 내내 ‘쌍권총’ 세리머니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끈끈한 팀워크와 권민지의 활약으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감독의 믿음과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성장한 권민지는 내년에 더욱 강력한 팀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년에는 당연히 우승을 하고 싶다. 1위로 올라가서 기다리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