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은 많은 오디션 심사 과정에서 아쉬운 점들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곡에 대한 미션만 제시하고, 화려한 라이브나 보컬 실력으로 결정하는 방식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탈락자들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도 프로그램 기획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 그는 ‘더 스카웃’에서 각 참가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스터 군단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