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와 미란다가 등장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년 후 패션계 변화를 담았다. 탐사보도 기자가 된 앤디, 괴롭힘 개선에 힘쓰는 미란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년 만에 공개된 후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앤디는 탐사보도 기자가 되어 뉴욕 패션계에 적응하고, 미란다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개선한다. 전편의 주요 인물들은 20년의 시간 동안 변화했지만, 여전히 패션계의 현실을 반영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영화는 급변하는 언론계 상황과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들의 선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