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허남준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메인 포스터 촬영에 참여했다. 포스터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피하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드라마의 흥미로운 설정과 스토리를 암시한다. 드라마는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씌인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로, ‘혐관’ 서사를 담고 있다. 임지연과 허남준은 이전 작품에서도 악역 연기로 호평받은 배우들로, 두 배우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