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가 6주년을 기념하여 새 미니 앨범 ‘ReDeFINE’을 발매했다. 앨범은 완벽한 청춘이 아닌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과 도약을 담아냈으며, 멤버들은 각자의 공포를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에 반영했다. 성민은 뱀의 자국 CG를, 정모는 학교 친구들과 노는 장면을, 민희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이틀곡 ‘AWAKE’는 뱀과 파충류의 특성을 가사에 적극 활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멤버 태영이 자작곡을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팬송 ‘봄날의 우리’는 팬들을 향한 크래비티의 애정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