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은 서울시극단 연극 ‘빅 마더’에서 오웬 그린 역을 맡아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저널리즘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다룬 서사 안에서 캐릭터를 창조하고 극 속 사건의 흐름을 주도하며 관객과 무대 사이에 호흡과 흐름을 이끌었다. 그는 대통령 후보와 관련된 음모에 딸이 엮인 것을 알게 된 후 진실과 안전 사이에서 고뇌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잘 보여주며 깊은 공감을 얻었다. 조한철은 작품을 마무리하며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만나 즐겁게 임했고, 독특한 무대 구성을 소화하면서 연기에 대해 더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연기를 통해 자신의 연기 열정과 실력을 모두 증명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