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이 부상 복귀전에서 맹활약하며 삼성 라이온즈의 7연패 수렁에서 탈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특히 10회초 결승타를 쳐 팀을 5-4로 이겼습니다. 후라도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7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완승을 견뎦고, 8회 위기 상황을 극복한 불펜 투수들의 투구도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삼성은 3-3으로 비긴 경기 끝에 연장 10회까지 가서 승리하며 오랜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