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AI 피칭머신도 판독불가? 변화구 궤적에 팬들 궁금

general 😐 중립 스포츠경향 2026-04-28
최근 LG 장현식 투수의 구종에 대한 타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현식 투수의 변화구 궤적에 대해 ‘슬러브 같다’는 시선과 ‘스위퍼 같다’는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장현식은 2021년 이후 던지지 않던 체인지업을 다시 훈련하며 변화구를 구사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궤적의 구종이 탄생했다. 김광삼 LG 투수코치는 ‘선수 본인의 노력과 변화구 훈련이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장현식은 지난해에는 포심패스트볼 40%, 슬라이더 33%, 포크볼 18.5%를 던졌지만, 올시즌에는 슬라이더 비율을 42.2%까지 올리며 변화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47.1㎞이던 포심 평균구속을 147.6㎞로 조금 올리면서 타자들과의 수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변화구를 늘려놓았다. LG는 마무리 유영찬의 부재로 장현식을 우선순위 후보로 고려하고 있으며, 고우석 영입 여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관련 인물: 장현식김재현김광삼유영찬고우석김정준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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