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서가 과거 자신의 모델 활동 시절에 겪었던 극심한 식단 경험을 공개하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MBC ‘런닝맨’에서 홍진경과 함께 파리 패션 위크 도전기를 선보인 이서가 과거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하루 종일 음식을 먹지 않고 2주 동안 참치 한 통만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몸이 떨리고 죽을 거라는 두려움을 느꼈으며, 이는 여전히 아픈 트라우마라고 덧붙였다. 또한, 슈퍼모델 콘테스트 사진을 보며 ‘마른 모습이었나?’ 과거 8kg을 2주 만에 감량하며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당시 체중은 54kg으로 자신의 생존 최저 몸무게였으며, 젊음 덕분에 감당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