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가 한국변호사협회와 NGO 휴먼아시아 주관의 인권 책무감사에서 48위를 기록하며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평가 점수는 2.25점으로, 12점 만점에 미달하는 수치다. 이번 평가는 UN 사업인권 지침에 기반한 CHRB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50대 한국 기업을 정책 약속, 관리 시스템, 감사 프로세스, 구제 메커니즘 4가지 영역으로 평가했다. 현대건설, LG전자, 네이버, 삼성전자, 카카오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쿠팡은 최하위였다. HYBE는 정책 약속, 감사 프로세스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권 피해에 대한 책임 인정, 파트너 기업과의 동일 기준 적용, 법적/비법적 구제 절차 공개 등의 내용이 부재했다. 경찰은 방시혁 HYBE 회장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며, 검찰은 이를 승인했다. 현재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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