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한 점을 인정하며 '에스티마도 아미고' 특별상을 수여했다. 특히, 콘서트 기간 동안 지역 경제에 7천500만 달러(약 1천105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엘파소 현지 '아미' 팬들은 콘서트를 기념하기 위해 도시의 상징물인 '스타 온 더 마운틴'을 보라색으로 점등하는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엘파소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