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혜란이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에 출연 확정하며, 그녀의 연기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4.3 사건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염혜란은 정순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이전에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소현 엄마,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김순영, tvN ‘서초동’ 김형민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를 보여주며 ‘거장들의 PICK’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AI까지 그녀의 연기를 베껴 영상을 제작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더욱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염혜란은 4.3 사건을 다룬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를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그녀는 평소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익숙하지 않지만, 뷰파인더 앞에서는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배우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