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에서 아이돌로 출연, 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 전성기의 감성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영화가 청룡영화상 참석이 유력해짐에 따라 축하무대에서 그룹 ‘트라이앵글’으로 무대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4:3 비율 화면과 강동원의 댄스 실력,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며, 과거 아이돌 그룹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많아 호평을 받고 있다. 심은지 작곡가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러브 이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사랑의 설렘을 담은 가사로 대중성을 확보했으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세 멤버의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과연 강동원과 트라이앵글 멤버들이 청룡영화상을 더욱 뜨겁게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