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초상권 및 음성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권리 확보에 나섰습니다. 그녀의 자산관리 회사는 지난 24일 미국 특허상표청에 ‘Hey, it’s Taylor Swift’와 ‘Hey, it’s Taylor’ 등 대표적인 인사말과 분홍색 기타 이미지를 상표로 등록 신청했습니다. 이는 AI 기술로 인해 확산되는 딥페이크 및 무단 생성 콘텐츠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는 이번 조치가 업계 전반의 우려를 반영한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배우 매튜 맥커너히 역시 유사한 이유로 음성 및 이미지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AI 생성 이미지 공유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