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이서환이 연기하는 임주형 이장은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그는 성태훈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밭 관리에 소홀한 성태훈을 몰래 돕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맛스토리’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성태훈에게 ‘운동하러 나온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는 장면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성지구(양우혁) 역시 호기심 가득한 모습과 순수한 시선으로 극의 귀여움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리리 마을 주민들 역시 성태훈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임주형의 선택이 앞으로 극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성지구의 순수한 매력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