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와 다코타 존슨이 심리 성적 스릴러 ‘베리티’에서 강렬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는 동성 키스신이 담겨 충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앤 해서웨이는 로웬 애슐리 역을 맡아 의문의 사고로 활동 불능 상태에 빠진 작가의 마지막 시리즈를 대신 집필하게 된 인물로, 다코타 존슨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역할을 맡았다.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살점을 베어 물어 피가 터지는 듯한 강렬한 키스를 선보이며, 영화가 보여줄 ‘마라맛’ 공포와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 초기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예고편 공개 이후 팬들의 관심이 폭발하며 2026년 앤 해서웨이의 해를 기약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는 10월 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