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과 K팝 열풍으로 올해 1분기 음반 수출액이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수치이며, 연간 수출액도 3억 달러를 넘어서기 유리한 상황이다. 특히 미국 수출이 3천6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28.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연합 역시 2천100만 달러로 16.5%를 기록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비아시아 시장 수출 증가폭이 408.3%로 아시아를 크게 앞섰으며, 131개국 중 94개국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K팝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결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