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딸 자하라 마를리 졸리는 최근 애틀랜타에서 열린 '어머니와 딸의 브런치' 행사에 연사로 참석하여 엄마에게 깊은 존경심을 담은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자하라는 엄마가 아이들을 키우고 타인을 돕는 가치를 가르쳐준 것에 감사하며, 엄마를 '슈퍼히어로'에 비유했다. 하지만 이번 연설에서도 아빠 브래드 피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가족 간의 골이 여전함을 드러냈다. 졸리는 과거 이혼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자녀들과의 관계 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측근들은 피트가 아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자신의 행동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