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 마침내 MLB 무대에 데뷔했지만,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의 기회는 1경기 만에 사라졌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2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 후, 송성문을 산하 트리플A팀인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습니다. 송성문은 MLB에서 발탁되어 27일 MLB 데뷔전을 치렀지만, 멕시코시티 시리즈가 끝나면서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트리플A에서 송성문은 장타율이 낮고 타율은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MLB 승격을 위해서는 더 많은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제 송성문은 트리플A에서 다시 MLB 승격을 위해 경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