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으로 브렌트포드를 2-1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챔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팀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브루노는 이번 경기에서 19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 후 영국 가디언은 캐릭 감독의 지도력을 칭찬하며 그의 성과를 인정했다. 맨유는 남은 4경기에서 승점 2점만 추가하면 챔스리그 무대에 복귀할 수 있다. 승리를 통해 3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