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이시안 군이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대한민국 팀 최초로 우승을 기록했다. 이수진 씨는 아픈 몸으로도 멈추지 않고 대회에 참가하려는 아들의 모습에 마음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당시 이시안 군은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부상을 입었다. 현재 부상 부위의 MRI 사진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팬들은 이시안 군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