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배우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순애보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5회, 6회에서 민정우(노상현 분)는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우는 왕실 보호를 명분으로 이안대군에게 접근하면서도, 희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국혼을 준비하며 희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은 그의 순정적인 면모를 부각시켰다. 노상현은 냉철한 말투 속에 희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내며, 깊이 있는 눈빛으로 캐릭터의 고뇌를 표현해냈다. 드라마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