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나영석 PD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 출연했다. 촬영 중, 세 사람은 영문도 모른 채 제작진에게 이끌려 여행길에 올랐고, 돈, 시간, 속옷까지 챙기지 못한 최우식은 '팬티는 어떡해 팬티'라며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정유미는 혼자였으면 해본 적 없는 자유로운 여행을 경험했고, 박서준은 휴대폰 없이 잠을 더 잘 잤다고 밝혔다. 최우식은 자동차 없이 떠나는 즉흥 여행이 처음이라며 스태프들과의 끈끈한 재미를 예고했다. 나영석 PD의 연출과 세 배우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 '납치 여행'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