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아리랑 월드 투어’ 첫 공연에서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Into the Sun’의 고음 파트를 비롯해 다양한 곡에서 완벽한 음색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함성을 받았다. 진은 탬파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동하며, 지난해 약속했던 대로 탬파에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콘서트 중 ‘WELCOME TO FLORIJIN’ 문구가 트렌드를 휩쓸며 팬들의 열정을 보여주었고, 진의 굿즈 또한 빠르게 품절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 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 중 하나이며, 진의 활약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