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하며 4년 만에 FA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되었다. 첼시는 임시 감독 칼럼 맥팔레인 체제에서 3연속 준우승의 악연을 끊고 승리했다. 경기 초반 리즈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첼시 수문장 산체스의 선방에 막혔고, 엔소 페르난데스의 헤더 결승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리즈는 후반에 만회골을 노렸으나 결정력 부족에 번번이 실패했고, 결국 첼시에 패배했다. 첼시는 다음 달 1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우승컵 다툼을 준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