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 재단이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에 협력한다.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국가유산청과 저스피스 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 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를 유도하고, 세계유산기금 캠페인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는 것이다. 오희영 저스피스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고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으며, 허민 국가유산청장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유산과 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드래곤의 사회 공헌 활동을 국제적인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